[NBA포토]“속이 다 시원하네”

  • 입력 2001년 4월 23일 20시 35분



밀워키 벅스의 포워드 제이슨 케이피가 23일 홈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PO1라운드 1차전 2쿼터에서 백보드를 부숴버릴 듯 강력한 슬램덩크를 꽂아넣은 후 림에 메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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