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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4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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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태환 감독= 선수들이 승부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지 않고 관리 농구를 했어야 했는데 그것이 부족했다. 특히 조성원의 경우 슛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도 있지만 고참답게 관록을 발휘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수비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5차전에서는 편안하게 경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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