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한달새 개300여마리 훔쳐
업데이트
2009-09-21 00:07
2009년 9월 21일 00시 07분
입력
2001-04-02 18:49
2001년 4월 2일 18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포천경찰서는 2일 최근 광우병과 구제역 파동으로 개고기 소비가 크게 늘자 한달 동안 무려 300여마리(1억원 상당)의 개를 훔쳐 팔아온 혐의(특수절도)로 김모씨(33)를 구속하고 임모씨(34)를 같은 혐의로 수배…▽…이들은 지난달 9일 오후 9시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이모씨(39) 사육장에서 한꺼번에 개 90마리를 훔친 것을 비롯해 경기 북부와 강원도 일대에서 개사육장만을 골라 한밤에 트럭을 대놓고 ‘차떼기’로 개를 훔친 혐의….
<이동영기자>argus@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지금, 여기
구독
구독
HBR insight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