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김은중 팀 창단 후 첫 억대연봉자 '영광'

입력 2001-03-22 10:51수정 2009-09-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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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의 ‘샤프’ 김은중(22)이 팀 창단 이후 첫 억대 연봉자의 영예를 안았다.

김은중은 21일 지난해 6,000만원에서 약 66% 인상된 1억원의 연봉을 받기로 구단과 합의했다. 승리수당 250만원은 별도.

이에 따라 김은중은 올시즌 지난해와 같은 승률의 경기에서 80% 이상 출전할 경우 1억3,000여만원을 벌어들이게 됐다.

김은중은 연봉협상 초반 1억5,000만원을 요구했으나 7,000만원을 제시한 구단과 첨예하게 맞서다 이날 중간지점인 1억원에 합의했다.

동북고 2학년을 마치고 지난 97년 대전 창단 멤버로 입단한 김은중은 첫해 1,800만원을 받았고 이듬해 2,400만원,99년에 5,000만원을 받았다.

박해식/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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