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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2일 0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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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에서 상임이사(86년)와 부의장(94년) 등을 거쳐 현재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현씨는 “이사장직을 고사했으나 이문구 이사장의 건강이 나빠 연말까지 잔여임기만 채울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정훈기자>dig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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