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김병현 1이닝 무안타…조진호는 마이너 추락

입력 2001-03-12 18:33수정 2009-09-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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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주춤했던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이로써 김병현은 올 시범경기에 3차례 나가 3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에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이날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조진호(26·보스턴 레드삭스)는 마이너리그로 추락했다.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구단은 12일 투수 조진호와 지저스 페나 등 5명을 마이너리그로 돌려보낸다고 발표했다. 10일 구단과 8만6000달러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던 조진호는 지난해와 같이 트리플A팀인 포투킷 레드삭스에서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등 부상 중인 조진호는 메이저리그 합동훈련에 참가했으나 시범경기에는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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