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주엑스포 문화공원으로 새단장

  • 입력 2001년 3월 8일 23시 24분


98년과 2000년 2차례에 걸쳐 세계적인 문화축제를 치른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문화엑스포 행사장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란 이름으로 탈바꿈, 이달 30일부터 10월말까지 상시 개장된다.

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의근·李義根경북지사)에 따르면 이 공원에서 치러질 주요 행사는 지난해 제2회 세계문화엑스포 행사때 소개된 사이버영상관과 동방문화관, 문화이미지전, ‘인(人)과 인(仁)’ 특별전, 사이버캐릭터관, 컴퓨터게임관, 천축국대탐험장 등을 확대개편키로 했다.

또 300석 규모의 어린이극장을 신설, ‘엄마 어렸을 적엔’이란 제목의 인형작품전을 소개하며 국내외 유명 공연단 및 지역예술단을 초청, 공연 및 연주회를 갖는 새로운 볼거리와 장소를 마련했다.

조직위는 정문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받지 않은 대신 각 전시관 또는 극장은 별도의 입장권을 발매할 예정이다.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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