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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8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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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은 국순당이 백세주로 고급 저도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외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수익성이 뛰어나고 금융비용부담이 거의 전무할 정도로 재무구조가 우량하다고 밝혔다.
신흥은 국순당이 미국 시장에 강장백세주, 백세주 등의 제품을 올해 말까지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해 해외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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