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제조업체인 예당은 가격제한폭인 900원이 올라 8400원을 기록중이다.
에스엠은 10.37%(840원)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어 곧 상한가를 칠 기세다. YBM서울음반도 6.66%나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경기가 악화되면 가계의 문화비지출이 줄게 돼 음반관련업체의 실적저하도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강세는 막연한 문화산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게 일반적인 시각.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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