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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22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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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멕시코(미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동남아), 포르투갈 헝가리(유럽), 톈진 퉁관(중국)에 이어 남미까지 글로벌 생산라인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올해 해외법인에서 26억달러어치를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브라질 현지법인의 초기 자본금 200만달러를 100% 출자하고 앞으로 5년안에 1억달러를 더 투자해 남미지역의 핵심 부품 공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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