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김이권 전 국회의원 별세

  • 입력 2001년 1월 31일 18시 40분


제8대 국회의원(신민당·경남 창녕)을 지낸 김이권(金貳權·사진)씨가 지난달 31일 오전1시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경남 창녕 출신인 고인은 일본 도쿄공업학교를 졸업하고 귀국, 해군사관학교 특교대를 거쳐 해군목포경비사령관과 해군보안부대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강계옥(姜桂玉·73)씨와 종환(鍾煥·국방부 조달본부 사무관) 종국(鍾國·현대건설 부장)씨 등 5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발인은 2월 2일 오전5시. 02―3410―6916

<임채청기자>cc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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