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이 29일 주식시장 마감 뒤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중인 SK 주식 1470만주를 전량 계열사 및 외국계 투자기관에 매각했다.
이날 SK글로벌로부터 주식을 매수한 곳은 SK C&C(270만주) SK건설(200만주), 홍콩의 저팬아시아시큐리티(600만주), 미국 자산운용회사 이머전트 캐피털(400만주) 등이다. 매매가격은 이날 종가인 1만5300원으로 총 거래대금은 2249억원.
SK글로벌 관계자는“이번에 매각한 SK 주식은 지난해 7월말 합병한 SK에너지판매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라면서 “합병으로 인해 SK글로벌과 SK가 상호출자 형태가 돼버렸는데 공정거래법상 상호 출자를 6개월 이내 해소하도록 돼있어 SK글로벌이 갖고있던 SK 주식을 내다 판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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