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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8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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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현’의 전통을 책임지는 그가 20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데이비드 김은 여덟살 때부터 도로시 딜레이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고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주회에서는 게일 니와의 피아노 반주로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모음곡’,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1번,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2만원. 02―6303―1919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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