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배재원/카드취급 가맹점도 혜택을

입력 2001-01-15 18:40수정 2009-09-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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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자 B1면 ‘카드네요? 3000원 더 내세요’기사를 읽고 쓴다. 신용카드제도는 사용자나 카드회사, 그리고 세무당국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하지만 가맹점에는 번거롭고 불리하다. 현금과 달리 신용카드 대금은 며칠 뒤에 입금된다. 또 매일 전표를 집계하여 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자동입금되는 단말기를 설치한 경우에도 단말기 관리회사에 매월 비용을 내야 한다. 카드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입금이 취소되기도 한다. 무조건 신용카드를 받으라고만 하지말고 가맹점에도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혜택을 줘야 한다.

배 재 원(서울 강북구 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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