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조성모, 서울서 정밀검사…상당기간 치료해야할듯

입력 2001-01-10 15:02수정 2009-09-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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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스노보드를 타다 왼팔이 부러지고 인대가 늘어나는 중상을 입은 조성모가 10일 오전 서울 중앙병원으로 옮겨져 정밀진단을 받았다.

당초 부러진 오른쪽 팔꿈치 부위를 깁스하려 했으나 부상 부위가 부어있어 일단 귀가해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조성모는 이번 사고로 습관성 어깨 탈골 증상이 재발해 팔 전체에 깁스를 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무릎 인대가 늘어난 부위 역시 '당분간 고정시켜야 한다'는 진단에 따라 반 깁스를 했다.

조성모의 한 측근은 "무리해서 행사를 강행할 것인지 활동을 접을지 고민중"이라며 "몸 상태가 얼마나 빨리 회복되느냐에 따라 기존의 일정 소화여부가 결정난다"고 전했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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