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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2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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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상반기(9월) 경과손해율이 80.3%로 업종평균 81.9%에 비해 낮다.
대우는 동부가 재무건전성,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우량 보험사로 차별화를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대우는 또 SBS가 내년 광고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투자에 비해 내년도 신규투자자금 소요가 적어 풍부한 현금유동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우는 "미디어랩 법안이 내년에 통과되고 규제완화가 뒤따르면 SBS의 실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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