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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1일 2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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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1일 전남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이 구간(11.5㎞)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 도로와 터널내부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교통정보안내용 전광판 등을 세우고 사고위험 지점에는 첨단디지털 계도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시는 또 동광주인터체인지와 두암교차로 소태인터체인지 등 6개 지점에서 교통량 및 차량소통상태를 수시로 파악해 대책에 반영키로 했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