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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4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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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회사측이 이끄는 한국IMT-2000 컨소시엄이 동기식 사업권을 따낼 경우에 한해서 내년 1월부터 내년말까지 증자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1조원 규모의 자금이 일시적으로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식 동의안은 오늘 오후 윌버 로스씨가 사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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