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4 20:492000년 11월 24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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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훈 7단이 24일 열린 제11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2국에서 김영삼 5단을 180수만에 불계로 누르고 2연승을 기록,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신인왕전은 연승제 형식으로 2연승을 거두면 결선에 오른다. 현재 유재형 4단과 조한승 4단이 결선에 올라가 있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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