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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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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1958년 10월 독일에 도착해 기자회견장으로 가던 중 묻은 페인트 얼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옷. 한 운좋은 페인트공이 기념품으로 챙겨갔던 이 재킷은 그동안 엘비스 팬인 조니 이어러라는 영국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이번 경매에 내놓은 것이다.
경매상들은 이 재킷이 최소 3만6천 달러 이상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유미 <동아닷컴 기자> heav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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