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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2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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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청구서를 낸 업체는 STS반도체통신 이외에 시스템통합 정보처리업체인 우주정보통신(주), PCS중계기와 정보단말기 등의 통신장비제조업체인 (주)한텔, 에어졸캔과 밸브 등 조립금속업체인 (주) 승일제관이다.
이들 업체는 예비심사를 통해 등록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음달 공모를 거쳐 12월중 등록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낸 업체는 300개로 이중 189개 승인, 38개 기각 및 보류, 53개가 철회됐으며 현재 20개의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현주컴퓨터(주)와 한국와콤전자(주)는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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