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하한가에 근접하던 현대그룹 계열사들은 상승세로 급선회, 1시35분 현재 현대건설 우선주와 현대엘리베이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도 장중 상한가에 도달한뒤 현재 17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전자도 9630원으로 30원 올랐다.
삼표제작소(-800원), 대한알미늄(-35원), 현대중공업(-250원), 현대울산종금(-75원)을 제외한 나머지 현대그룹주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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