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간사인 교보증권에 따르면 인츠커뮤니티의 주당 공모 희망가격은 2200-3000원으로 제시됐으며 기관 수요예측 결과 가중 평균가는 1541원, 공모가는 1650원으로 결정됐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처리 시스템 업체인 인츠커뮤니티의 지난 6월 기준 경상이익은 3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이며 주당 자산가치는 990원, 수익가치는 2401원, 본질가치는 1837원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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