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코스닥, 실적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 전개

입력 2000-09-28 09:22수정 2009-09-2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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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8일 코스닥시장이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저PER주와 저PBR주를 소개했다.

삼성증권은 코스닥 시장의 투자 심리가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고 그동안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도 확산되는 모습이어서 종목별 반등시도가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제한적인 시장에너지와 대치 정국 지속으로 초기의 반등모멘텀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큰 폭의 지수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모멘텀 투자보다는 기업별 실적 호전 여부에 따라 등락을 달리하는 모습이어서 코스닥시장도 90포인트선까지는 실적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는 청산가치 대비 저평가(저PBR), 예상실적 대비 저평가(저PER)등의 방법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차별화 장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저PER(주가수익비율)주 10선>

△테크노세미켐(4.89) △태산엘시디(5.29) △웰링크(5.67) △태진미디어(6.75) △에이스테크놀로지(7.46) △단암전자통신(8.97) △피케이엘(10.89) △쎄라텍(11.84) △한국정보공학(13.87) △SBS(14.33)

<저 PBR(주가순자산비율)주 10선>

△코람스틸(0.06) △이건창호시스템(0.08) △성도이엔지(0.13) △무림제지(0.17) △삼아약품(0.18) △하이록코리아(0.19) △삼화기연(0.20) △선광(0.25) △동서(0.34) △호성케멕스(0.36)

박승윤<동아닷컴 기자>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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