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6월결산법인 25개사중 이미 주총을 실시한 21개사의 주총결과를 분석한 결과 신민상호신용금고는 경상이익(945.3%)과 당기순이익(813.5%), 배당액(114.2%)이 가장 높았다.
서울시스템은 매출액이 660.0% 늘어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또 배당을 결의한 법인은 8개사(38%)로 평균배당률은 액면가 기준 11.5%였고 시가배당을 공시한 5개사의 평균시가 배당률은 3.84%였다.
특히 삼일인포마인은 액면가 기준으로 30%, 신민상호신용금고는 시가기준 13.3%의 가장 높은 배당을 결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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