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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6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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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현대건설 홍보부장은 "정 전명예회장의 현대차지분 매각대금 1993억원중 1700억원으로 3년만기 사모회사채를 발행했으며 나머지 293억원으로는 CP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신 부장은 "293억원의 CP 가운데 194억원어치의 만기는 내년 5월30일이고 99억원어치는 오는 14일 상환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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