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래소에서 외국인은 개장초 10억원정도 주식순매수를 보이다가 9시40분경부터 순매도로 돌아서며 9시50분 현재 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 29일 현대전자 장외거래분을 제외할 경우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기관은 증권(-19억원)과 기관(-14억원)이 매도에 나서며 전체적으로 1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도 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타법인과 은행만이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3억원)과 투신(-29억원)이 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은 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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