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영화/3일]<마지막 전사>

입력 2000-09-01 18:43수정 2009-09-22 06:1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지막 전사(KBS1 밤11·50)▼

감독 제이비어 콜러. 주연 애덤 비치, 에릭 슈위그. 1994년작. 청교도들이 미국에 정착할 당시 실존했던 인디언의 삶을 소재로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한 가족 오락물. 미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평화롭게 사는 인디언 스퀀토(아담 비치)와 에프노(에릭 슈위그)를 붙잡아 구경거리로 팔기 위해 본국으로 송환시키려한다.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험난한 여행 끝에 고향에 돌아온 스퀀토가 인디언과 백인의 화해를 이끄는 결말은 여전히 백인위주의 시각이다.

원제 Squanto: A Warrior’s Tale. ★★★

(※만점〓★ 5개. 평점 출처〓‘믹 마틴&마샤 포터의 비디오무비 가이드 2000’·동아일보 영화팀)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