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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31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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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이를 위해 유럽과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제작자 및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하고 국내외 애니메이션 제작자 및 감독들도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또 북한영화 상영, 북한만화 전시,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도 곁들여진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온라인 행사’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반 행사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각각 펼쳐진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