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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26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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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또는 누워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마이크 앞에 두고 트림도 서슴치 않고, 거침없고 파격적인 발언을 일삼은 탓에 ‘심포남’(방송심의위원회도 포기한 남자)이라는 별명이 붙은 박철은 책에서도 지나온 이야기들과 방송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담았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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