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이 없는 100% 인터넷 증권사인 키움닷컴증권은 제휴은행인 조흥과 한미, 대구은행을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활동계좌는 주식과 선물, 옵션을 포함해 24일 현재 1만26계좌라고 밝혔다.
키움닷컴증권은 올해말까지 5만계좌와 시장 점유율 3%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0.025%이다.
한편 키웃닷컴증권은 지난 18일부터 주식거래용 위탁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에 대해 15일동안 33번의 거래까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