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2 23:292000년 7월 12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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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차량이 강물에 완전히 잠겨 수압 때문에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정신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깨진 앞 유리창을 통해 빠져나와 2m가량 헤엄쳐 교각을 잡고 기다리다 긴급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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