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8 20:362000년 5월 28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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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의 ‘집’도 가족들이 모이고 손님들이 방문하며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집’ 안팎으로 많은 정보가 오가기도 합니다. 인터넷 안의 ‘우리집’을 소개하고 싶으신 분들, 네티즌 이웃을 초대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기자는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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