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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8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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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득(李相得·4선·경북 포항남-울릉)의원은 “정책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통해 당의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겠다”며, 4선 출신 원외인 유준상(柳晙相)당무위원은 “당을 전국 정당으로 승화시키는데 헌신하겠다”며 부총재 경선 출마를 각각 선언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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