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6 23:532000년 4월 26일 2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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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LPGA투어 출전자격을 얻은 뒤 다시 국내무대에 복귀한 장정은 26일 여주 클럽700(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때려 합계 4언더파 212타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천안서여중 3학년인 14세의 이선화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17타로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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