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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4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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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콩 출신이며 올해로 45살인 주윤발은 지금껏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올해 아카데미 미술감독상과 의상디자인상에 후보로 오른 '애나 앤 킹'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렉스 해리슨과 이레네 던이 출연한 1946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태국 역사를 왜곡하고 군주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태국에서 상영이 금지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변지영(FILM2.0) 200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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