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7 20:122000년 3월 27일 20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고인은 1956년 국제신문 기자로 출발해 부산일보 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고 영화진흥공사 전문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발인 29일 오전7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02-363-9499
<타로 이야기> 예측할 수 없는 블랙 코미디
달콤 쌉사름한 러브코미디 《I's》
'라비헴폴리스'-사랑과 인간을 말하는 SF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