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따라 창업자금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 타당성 평가 때 여성이 창업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현재의 최고 5점에서 8점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평가에서도 가산점을 5점에서 8점으로 높이고 유망중소기업 자금 지원 때도 최고 3점인 가산점을 8점까지 높여 줄 방침이다.
이 밖에 벤처자금을 지원할 때 여성 중소기업인에게는 가산점을 주도록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술평가센터에 건의할 계획이다.
전북도 내의 여성이 경영하는 중소기업은 250개에 이른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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