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황을 제공하는 증권사는 기존 11곳에서 16곳으로, 리서치자료를 게재하는 증권사는 9곳에서 12곳으로 각각 늘어났다. 이로써 코스닥종합정보시스템에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비율은 전체의 72%가 됐다.
코스닥증권시장측은 “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주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증권사별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이용할 때보다 보다 빨리 주문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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