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삼성증권/서울투신운용/대우증권

■삼성증권은 22일 홈트레이딩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해 20대 초반의 모니터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요원 200명은 1인당 200만원을 삼성증권 신규계좌로 지급 받아 향후 1년간 삼성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직접 운용,홈트레이딩 시스템의 개선방안을 찾게 된다. 모집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투신운용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미국 투자자문회사인 IIA와 발매중인 ‘플래티넘 2000’에 대한 투자자문 계약을 맺었다. IIA는 세후수익률 114%를 기록한 플래티넘 1호의 운용자문을 맡았던 곳. 성장형 펀드인 플래티넘 2000은 대우 한진투자증권에서 26일까지 판매한다.

■대우증권은 22일 국민은행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 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및 입출금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