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2월 22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리조트 관리는 쌍용양회가 계속 맡게된다.
쌍용양회는 이번 리조트 사업 분리와 외자 유치를 통해 1000억원을 현금으로 확보하게 됐으며 용평리조트 사업부문의 부채 2900억원을 ㈜용평리조트로 떠넘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쌍용양회는 이번 사업 부문 분리로 그간 추진해 온 구조 조정을 완결했으며 앞으로 환경 부문 및 고유의 시멘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