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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2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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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도 군사부 일체라고 했다.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려면 스스로도 존경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촌지를 강요하는 교사는 액수에 상관없이 교사 자격을 박탈하고 추징금을 높이 매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치선(마이다스동아일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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