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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3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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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민대표와 전문가들이 올 봄부터 이런 문제를 놓고 의견을 조정했지만 실질적인 성과가 없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공청회를 강행하려 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것이다. 지역이기주의로만 보지 말고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귀울여주기 바란다.
하병주(지리산댐 백지화투쟁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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