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최경주 "필드의 핵펀치 美서 보여주마"

  • 입력 1999년 9월 27일 18시 44분


▽최경주(29·슈페리어)〓‘필드의 타이슨’으로 불리는 그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길이 한결 순탄할 전망이다.

IMG코리아는 27일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순위 9위에 올라 있는 그가 PGA프로테스트 1,2차 예선을 면제받아 최종예선에 직행하게 됐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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