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0 18:431999년 9월 2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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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내고 다른 책을 사든지 잔돈을 포기하라는 식이었다. 잔액이 800원이었지만 살 만한 책이 없어 결국 그냥 돌아왔다.
문화상품권이 널리 유통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당행위부터 근절해야 한다.
박숙인(광주 북구 두암 3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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