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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19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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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교사들이 경력교사 처럼 노련미는 부족하겠지만 전문성과 참신성을 갖고 있어 침체된 교단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시키기 보다 풍부한 ‘경험 자산’을 후배에게 전수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본다.
박대훈(마이다스동아 인터넷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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