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건설인허가 비리 확대해석 말았으면

입력 1999-08-09 19:21수정 2009-09-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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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구소 설문조사’ 기사는 건설인허가를 둘러싸고 공무원의 금품수수가 아직도 심각하다고 내용을 담고 있다. 건설 인허가 과정에서 경찰서 소방서 시도구청 등으로부터 금품요구가 가장 많다니 소방공무원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방공무원들은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일부의 금품수수행위를 전체로 확대 해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뽑고 국민의 사랑을 받은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서정채(소방 공무원·전남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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