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패션평가]「씨」바지정장과 민소매 톱

입력 1999-07-01 19:25수정 2009-09-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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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지정장과 민소매 톱

▽바지정장(19만7000원〓재킷 10만4000원+바지 9만3000원)〓푸른빛이 도는 연회색. 레이온 70%+폴리에스테르 30%. 원버튼 반소매 재킷은 칼라를 자연스레 젖혀입는다. 바지는 기본형 통바지로 같은 천으로 만든 벨트가 세트.

▽민소매 톱(5만3000원)〓흰색. 면 65%+나일론 30%+폴레우레탄 5%. 너비 3㎝정도의 어깨끈이 달린 스퀘어네크라인의 톱.

◆소비자 평가

▽박영미〓색깔이 예쁘다. 톱은 소재는 시원해 보이지만 네크라인이 너무 위로 올라와 답답한 느낌. 벨트가 투박해 옷의 장점을 못 살린다.

▽신수정〓유행을 반영한 독특한 모양의 칼라를 빼곤 무난한 디자인이라 실용적. 톱은 신축성이 있고 재킷은 안감 바이어스처리까지 꼼꼼하다.

▽신재선〓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특이한 디자인인데 소매는 기본형이라 언밸러스. 벨트 버클이나 재킷 단추에 포인트를 줬으면.

▽김주현〓귀여우면서도 단정해 맘에 든다. 원버튼 디자인이 예쁘고 시원해 보인다. 벨트를 좀 고급스럽게 만들었으면.

▽권근영〓실용성은 10점 만점. 기본정장 디자인이라 어떤 자리에든 잘 어울릴 듯. 원버튼 재킷은 원피스와 함께 입으면 예쁘겠다. 값도 적당.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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