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6월 30일 20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통신은 가입자에게 전화번호부를 배부하고 우체국, 국회도서관, 시군 이상 공공도서관 등에도 비치하고 있다.
그러나 우편취급소에는 아직 전화번호부가 비치돼 있지 못한 실정이다. 독자의 지적대로 앞으로 수요를 정확히 조사한 뒤 생활권 내의 공공기관에는 인근 지역의 전화번호부도 비치하도록 조치하겠다.
이계수(한국통신마케팅본부부장)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