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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7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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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에 새로 뽑힌 박진섭은 허를 찌르는 패스와 두뇌플레이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영표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1차예선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신예.
또 1m83, 76㎏의 듬직한 체구가 돋보이는 김도균은 파워플레이어.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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